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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위고비와 마운자로 같은 비만치료제가 주목받으면서 GLP-1과 GIP라는 호르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약물들은 식욕을 줄이고 체중 감량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작용의 출발점은 특별한 화학물질이 아니라, 우리 몸에 원래 존재하는 호르몬입니다.
GLP-1과 GIP는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마다 장에서 자연스럽게 분비됩니다. 식사 후 혈당을 조절하고, 영양소를 처리하며, 음식 섭취량을 조절하는 과정에 관여합니다.
그렇다면 이 호르몬들은 우리 몸에서 정확히 어떤 일을 할까요? 그리고 어떻게 비만치료제에 활용될 수 있었을까요?
이번 글에서는 GLP-1과 GIP의 역할부터 인슐린, 체지방, 운동과의 관계까지 차례대로 살펴보겠습니다.
🧬 GLP-1과 GIP는 언제 분비될까?

우리가 밥을 먹으면 음식은 위에서 소화된 뒤 소장으로 이동합니다. 이때 장의 세포들은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의 영양소를 감지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신호에 반응해 GLP-1과 GIP라는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두 호르몬은 혈액을 통해 췌장 등 여러 기관에 신호를 전달합니다. 특히 식사 후 혈당이 높아졌을 때 인슐린 분비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이처럼 음식 섭취 후 장에서 분비되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호르몬을 인크레틴(Incretin)이라고 부릅니다.
인크레틴이란?
음식을 먹으면 장에서 분비되어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돕는 호르몬입니다. 대표적인 인크레틴이 GLP-1과 GIP입니다.
쉽게 말해 음식이 들어왔다는 사실을 장이 감지하고, 다른 기관들이 영양소를 처리할 준비를 하도록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식사 후 호르몬의 작용
① 음식 섭취
↓
② 장에서 영양소 감지
↓
③ GLP-1과 GIP 분비
↓
④ 췌장 등에 신호 전달
↓
⑤ 식후 혈당과 영양소 대사 조절
두 호르몬은 비슷한 시기에 분비되지만, 우리 몸에서 담당하는 역할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 GLP-1은 식욕과 혈당을 함께 조절합니다
GLP-1은 주로 장의 L세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이 호르몬은 췌장뿐 아니라 뇌와 소화기관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식욕과 식후 혈당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① 식욕과 음식 섭취량을 조절합니다
우리는 음식을 먹다가 어느 순간 배가 부르다고 느끼고 식사를 멈춥니다.
이 과정에는 위가 팽창하는 정도, 음식의 영양 성분, 뇌의 신경회로, 여러 호르몬의 작용이 함께 관여합니다.
GLP-1도 그중 하나입니다.
GLP-1은 뇌의 식욕 조절 회로에 영향을 주어 음식 섭취를 줄이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GLP-1이 분비된다고 해서 즉시 배가 부르거나 배고픔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식욕은 여러 신호가 함께 조절하는 복잡한 생리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② 음식이 위에서 이동하는 속도를 늦춥니다
음식을 먹으면 위에서 소화가 이루어지고, 소화된 음식은 조금씩 소장으로 이동합니다.
GLP-1은 이러한 위 배출 속도를 늦추는 작용을 합니다.
음식이 위에서 천천히 이동하면 식후 포만감과 영양소 흡수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탄수화물이 소장으로 이동하는 속도가 느려지면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GLP-1의 식욕 조절 효과가 위 배출 속도만으로 설명되는 것은 아닙니다. 뇌에 작용하는 효과 역시 중요합니다.
③ 혈당이 높을 때 인슐린 분비를 촉진합니다
음식을 먹고 혈당이 올라가면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됩니다.
인슐린은 혈액 속 포도당이 근육과 지방조직 등에 흡수되도록 돕고, 간에서 포도당이 지나치게 방출되지 않도록 조절합니다.
GLP-1은 혈당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러한 인슐린 분비 반응을 강화합니다.
동시에 혈당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 글루카곤의 분비를 억제해 식후 혈당 조절을 돕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특징이 있습니다.
GLP-1은 인슐린을 무조건 많이 분비시키는 호르몬이 아닙니다.
혈당이 높을 때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혈당이 낮아지면 이러한 작용도 약해집니다. 이를 혈당 의존적 작용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GLP-1은 단순히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이 아니라, 식사 후 음식 섭취와 혈당을 함께 조절하는 호르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GIP는 GLP-1과 무엇이 다를까?
GIP는 주로 장의 K세포에서 분비됩니다.
GLP-1과 마찬가지로 음식을 먹은 뒤 분비되며, 혈당이 높아졌을 때 인슐린 분비를 촉진합니다.
하지만 두 호르몬이 완전히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GLP-1은 식욕과 위 배출 속도 조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반면, GIP는 췌장과 지방조직을 포함한 여러 기관에서 영양소 대사에 관여합니다.
① 혈당 상태에 따라 작용이 달라집니다
GIP는 혈당이 높을 때 인슐린 분비를 촉진합니다.
반면 혈당이 낮거나 정상에 가까운 상황에서는 혈당을 높이는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GIP는 혈당 상태에 따라 서로 다른 반응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② 지방조직의 영양소 대사에도 관여합니다
음식으로 섭취한 에너지는 곧바로 사용되기도 하고, 나중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장되기도 합니다.
GIP는 이러한 영양소 처리 과정에 관여하며 지방조직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GIP는 지방조직의 에너지 저장과 관련된 작용을 하는데, 최근에는 GIP 수용체를 활성화하는 약물이 체중 감량에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모순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호르몬의 역할은 하나로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떤 조직에 작용하는지, 다른 호르몬과 함께 작용하는지에 따라 나타나는 효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GLP-1과 GIP가 함께 작용할 때 나타나는 식욕과 체중 조절 효과는 현재도 연구되고 있습니다.
GIP를 단순히 지방을 저장시키는 호르몬이라고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GIP는 혈당과 영양소 대사에 폭넓게 관여하며, 체중 조절에 미치는 영향은 여러 작용이 복합적으로 나타난 결과입니다.
📊 GLP-1과 GIP의 차이를 정리하면
| 구분 | GLP-1 | GIP |
|---|---|---|
| 주요 분비 위치 | 장의 L세포 | 장의 K세포 |
| 분비 시점 | 음식 섭취 후 | 음식 섭취 후 |
| 인슐린 분비 | 혈당이 높을 때 촉진 | 혈당이 높을 때 촉진 |
| 식욕 조절 | 중요한 역할 | 작용이 복합적 |
| 위 배출 속도 | 늦추는 작용 |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음 |
| 주요 특징 | 식욕과 혈당 조절 | 혈당과 영양소 대사 조절 |
두 호르몬 모두 식사 후 우리 몸의 대사를 조절하지만, GLP-1은 식욕 조절에서, GIP는 영양소 대사에서 각각 주목할 만한 특징을 보입니다.
🍽️ 렙틴과 그렐린도 식욕을 조절하지 않을까?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에는 GLP-1과 GIP 외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렙틴과 그렐린입니다.
그렐린은 주로 위에서 분비되며 배고픔을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반면 렙틴은 지방세포에서 분비되어 우리 몸에 저장된 에너지 상태를 뇌에 전달합니다.
GLP-1과 GIP는 이들과 조금 다른 역할을 합니다. 식사 후 장에서 분비되어 혈당과 영양소 대사를 조절하는 데 관여하는 것입니다.
이 호르몬들은 서로 완전히 독립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배고픔을 느끼고, 식사를 멈추고, 체중을 유지하는 과정에는 여러 호르몬과 신경계의 신호가 함께 작용합니다.
따라서 식욕을 특정 호르몬 하나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 인슐린 분비가 늘어나는데 왜 체중은 감소할까?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GLP-1과 GIP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면, 오히려 지방 저장이 증가하는 것은 아닐까요?
인슐린은 지방 저장을 촉진하고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이런 의문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인슐린이 분비된다는 사실과 체지방이 증가한다는 것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혈액 속 포도당이 모두 지방으로 저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소화된 포도당이 혈액으로 흡수됩니다.
이 포도당은 여러 조직에서 사용됩니다.
근육에서는 운동과 일상적인 신체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드는 데 사용되거나, 나중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됩니다.
간 역시 포도당을 글리코겐으로 저장하거나 혈당을 조절하는 데 활용합니다.
지방조직도 포도당을 이용하지만, 혈액 속 포도당이 지방세포에 들어간다고 해서 모두 체지방으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혈당 조절이 잘된다는 것은 포도당을 더 빨리 지방으로 저장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근육과 여러 조직이 포도당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저장하며, 혈당을 정상 범위에서 유지하는 능력이 좋다는 의미입니다.
체지방 감소는 하루 전체의 에너지 균형이 중요합니다
식사를 하면 인슐린이 증가하고 지방 분해가 일시적으로 억제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식사 사이의 공복 시간이나 신체활동 중에는 저장된 에너지가 다시 사용됩니다.
우리 몸에서는 에너지 저장과 사용이 하루 종일 반복됩니다.
따라서 식후에 인슐린이 증가했다고 해서 체지방이 반드시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장기간에 걸쳐 섭취하는 에너지보다 소비하는 에너지가 많다면 체중과 체지방은 감소할 수 있습니다.
위고비와 마운자로가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핵심적인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식욕과 음식 섭취량을 줄여 에너지 섭취를 감소시키는 것입니다.
🏃 운동은 인슐린 민감도를 개선합니다

GLP-1과 GIP는 운동과도 관련이 있을까요?
일부 연구에서는 유산소운동 후 GLP-1 농도가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이 관찰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연구에서 같은 결과가 나타난 것은 아닙니다. 운동 강도와 시간, 식사 상태,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반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GIP 역시 운동에 따른 변화가 일관되게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운동이 혈당 조절에 미치는 영향까지 불확실한 것은 아닙니다.
규칙적인 운동이 인슐린 민감도를 개선하고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슐린 민감도가 높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인슐린 민감도는 우리 몸이 인슐린에 얼마나 잘 반응하는지를 나타냅니다.
민감도가 높으면 비교적 적은 양의 인슐린으로도 혈당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인슐린 저항성이 높다는 것은 인슐린에 대한 반응이 떨어져 같은 혈당을 조절하는 데 더 많은 인슐린이 필요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 구분 | 의미 |
|---|---|
| 인슐린 민감도 높음 | 인슐린에 잘 반응하는 상태 |
| 인슐린 저항성 높음 | 인슐린에 대한 반응이 떨어진 상태 |
일반적으로 인슐린 민감도는 높을수록, 인슐린 저항성은 낮을수록 대사 건강에 유리합니다.
근육은 포도당을 사용하는 중요한 조직입니다
골격근은 혈액 속 포도당을 흡수하고 사용하는 중요한 조직입니다.
운동 중 근육이 수축하면 인슐린의 작용과 별개로도 포도당 흡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규칙적인 저항운동과 유산소운동은 근육의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는 같은 양의 포도당을 처리하는 데 필요한 인슐린의 양이 줄어들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운동의 효과가 반드시 GLP-1이나 GIP 분비량의 증가를 통해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운동은 근육의 에너지 사용과 여러 대사 기능을 개선하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이 호르몬을 어떻게 활용할까?
GLP-1과 GIP의 생리학적 역할이 밝혀지면서 연구자들은 이 호르몬의 작용을 치료에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자연적으로 분비되는 GLP-1과 GIP는 체내에서 빠르게 분해됩니다.
따라서 호르몬의 작용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 수용체에 작용하는 약물이 개발되었습니다.
위고비: GLP-1의 작용을 활용한 약물
위고비의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는 GLP-1 수용체를 활성화하는 약물입니다.
뇌의 식욕 조절 기능에 영향을 주어 음식 섭취량을 줄이고 체중 감량을 돕습니다.
또한 혈당이 높을 때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작용도 합니다.
마운자로: GLP-1과 GIP를 함께 활용한 약물
마운자로의 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는 GLP-1과 GIP 수용체를 동시에 활성화합니다.
두 호르몬의 작용을 함께 활용하여 식욕과 혈당 조절에 영향을 미칩니다.
다만 두 수용체를 활성화한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사람에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 효과는 약물 용량과 개인의 건강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에페: 국내에서 개발된 GLP-1 기반 약물
에페의 성분인 에페글레나타이드 역시 GLP-1 수용체를 활성화하는 약물입니다.
국내 제약사 한미약품이 개발했으며, GLP-1의 생리학적 작용을 비만 치료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위고비와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처럼 비만치료제는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호르몬의 작용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습니다.
하지만 약물은 자연적인 호르몬보다 훨씬 오랫동안 작용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식사 후 잠깐 분비되는 호르몬과는 작용 시간과 효과에 차이가 있습니다.
🔄 약물을 중단하면 개선된 대사 건강도 사라질까?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사용하면서 체중과 체지방이 감소하면 인슐린 민감도가 개선될 수 있습니다.
특히 내장지방과 간에 축적된 지방이 감소하면 혈당 조절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약물을 중단해도 이러한 효과가 유지될까요?
약물 자체의 식욕 조절 작용은 투여를 중단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집니다.
하지만 체중과 체지방이 감소하면서 얻은 대사적 변화는 약물을 중단했다고 즉시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감량한 체중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한다면 인슐린 민감도 개선 효과도 유지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약물 중단 후 식욕이 다시 증가하고 체중이 재증가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위고비의 임상시험 연장 연구에서는 약물 중단 후 1년 동안 이전에 감량했던 체중의 약 3분의 2가 다시 증가했습니다.
체중과 체지방이 다시 증가하면 개선됐던 인슐린 민감도 역시 나빠질 수 있습니다.
약물 중단 이후 중요한 것은 체중과 생활습관의 유지입니다.
저항운동과 유산소운동, 적절한 식사 관리는 체중 유지와 대사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생활습관 관리만으로 모든 사람의 체중 재증가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 GLP-1과 GIP가 보여주는 우리 몸의 대사 조절
GLP-1과 GIP는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마다 자연스럽게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두 호르몬은 식사 후 혈당을 조절하고 영양소를 처리하는 과정에 관여합니다.
특히 GLP-1은 식욕과 포만감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GIP는 인슐린 분비와 영양소 대사에 폭넓게 관여합니다.
이러한 호르몬의 작용을 활용하여 위고비와 마운자로 같은 비만치료제가 개발되었습니다.
하지만 두 호르몬의 중요성은 비만치료제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고, 운동하고, 에너지를 저장하고 사용하는 일상적인 과정에서도 이 호르몬들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는 단순히 하나의 호르몬이나 하나의 기관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장과 췌장, 뇌, 근육, 지방조직이 서로 신호를 주고받으며 혈당과 에너지 균형을 조절합니다.
GLP-1과 GIP는 이러한 대사 조절 시스템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호르몬입니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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